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문단 편집) == 기타 == * 보루토가 연재되는 발단은 키시모토가 나루토 연재 종료 직전에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나루토를 리부트하여 다른 사람이 그리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후 [[슈에이샤]] 측에서 속편의 집필을 타진된 키시모토가 "저는 이미 작품을 그렸기 때문에 그리지 않겠지만, 이케모토에게 맡기면 좋겠다."라고 답해, 오랫동안 키시모토의 조수를 맡고 있던 이케모토 미키오가 작품을 그리게 된 것이라고 한다.[* 출처: 일본 위키피디아.] * 점프 페스타 2017에서 인터뷰 한 것에 의하면 키시모토는 보루토 제작팀에 속해있고, 보루토가 연재되는 한달마다 에피소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보루토는 나루토보다 좀 더 소년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 나루토 팬들 가운데에서 이 작품을 아예 정사로도 인정하지 않는듯한 목소리도 심심찮게 들린다. 오죽하면 유튜브 등지에서 개노잼 팬픽이란 댓글에 높은 추천수가 달릴 정도(...). 이 작품이 전작의 팬들에게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알 수 있는 사례.[* 애니 시청률 및 만화 판매량이 크게 저조한 상황이고, 골수 나루토 팬들마저 해당 작품을 공식 후속작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나루토의 공식 후속작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파는 사람들만 파는 수준에서 그치는 등 내일 당장이라도 퇴출을 걱정해야 하는 수준이다.] 허나 세계구급 인기 아이피인 '나루토' 의 후속작인데다 이 작품의 진정한 의의는 결국 나루토 아이피의 인공호흡기 역할 정도라 볼 수 있기 때문인지 평가, 인기, 인지도 모두 추락해 소수의 팬덤만 남은 상황에서도 용캐 연재와 애니 방영이 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인기가 떨어진 현재에도 보루토를 통해 나루토란 작품이 재주목받게 하는 역할 하나는 일단 해내고 있다.[* 동양권에선 사실 인기가 많이 떨어지고 특히 내수라 할 수 있는 일본의 경우 보루토의 후광 담당인 나루토도 화력이 제법 떨어진 편이라 하는데, 정작 서양권에선 나루토가 대인기여서 후속작이자 현재진행형인 보루토도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실제로 내수는 판매율과 시청률 모두 확실히 망해버렸지만 양덕들은 크런치롤 등에서 보루토 시청률 화력 담당이어서 보루토는 늘 최상위권 라인을 차지한다. TV도쿄 보루토 수익 관련으로도 수익의 70%이상을 양덕이 담당하고 있다고 하니 말 다 했다. --사실상 밥줄-- 다만 양덕들도 뒤에서 까기는 많이 깐다. 동양권 팬들과 다른 점이라면 탈주를 안 하고 계속 봐주며 질러주며 규모 유지해주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 게다가 그마저도 서양권 내에선 여전히 초인기인 나루토 아이피에 기댄 것이 크긴 하다.] * 이러한 팬들의 목소리를 윗선에서도 인지하긴 했는지 52화부터는 기존 스토리 작가인 코다치 우쿄가 하차하고 키시모토의 원안을 토대로 연재한다고 밝혔는데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따라 평가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팬들의 반응은 기대반 걱정반으로 전작 작가인 마사시가 작품을 맡아서 환영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전작인 나루토가 마무리 부분인 전쟁편~카구야 에피소드에서 나루토의 수많은 문제점이 터져나옴에 따라 스토리 평가도 추락하였고 마사시의 후속작도 성적부진으로 결국 중도 출하당했기에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그리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보루토 60화 기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